노래잘하고 분위기메이커인 우리신랑..
문제는 여자들이 잘 따르는 상인것 같다..
우리신랑 바람도폈다
바보같지만 그때마다 잘못했다 미안하다는 말에 참고 살았다
가정을 나몰라라 하지는 않았으므로..
지금까지도 남편주위엔 여자가있다..
남편왈 사회생활 하다보면 남자가 바람도필수있는 것이라고
얼버무린다..
정말이지 남편이 미웠다
아이러니 하게도 남편은 가정에는 충실하다
한달전 우연히도 쳇팅방에서 한 남자의 메일을 받게되었다
열심히 그 남자랑 메일을 주고받았다
아침에 눈뜨면 그남자의 글을 기다려지면서
긴장과 스릴!
아~~하루가 즐거웠다
그런데 난 바보다..
언제부터인가 남편말고 다른남자와 내가 멜을주고받는것이
부질없다는 생각...
남편한테 복수심이랄까?
쳇팅하는 동안 난 잠시라도 즐거웠다
지금 난 그남자한테 메일을 끊었다...일방적으로 내가 답장을 안한다
어찌보면 내가 바보스럽기도 하고
조금 허전한 마음이 드는것은 왜일까?
건설적인 얘기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그냥 고백하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