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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아버쥐............


BY kys1246 2002-02-03

결혼 4년차이지만 아직두 다가올 명절이 걱정되네여..
울시아버지 안그래두 전번에 전화왔어여,
올 오빠가 이번에 과장 진급했거든요,,
그래두 연봉제라 보너스두 없구 설계회사가 다 그렇듯이 월급은 빠듯하구
저희는 항상 부모님께 오만원씩 드렸거든요,
그래두 벌써 양가 다합해서 20만원에다
장보는값 10만원 그외 세배돈외기타등등 15만원정도
첨엔 돈이 없으니깐 ,, 지금두 그래요

몇번은 그냥 지나가던이 한번은 시엄마 왈" 시아빠가 쪽팔린다런다" 이러시네요,, 너무 속상해서 담부터 오빠가 직접 드리라구 했지요(대판 했지요)
몇년을 그냥지나가던이 이번에 시아버지왈" 과장두 ?瑛릿歐?오만원은 너무하는거 아니야?" 이러시네요
그래서 제가" 제한테는 경제권이 없읍니다.(진짜루)" 이랬지요
너무 짱납니다.
집두 사야하구 얘도 가져야 하는데
그것땜에두 병원다니느라구 돈들구.........
시아빠는 자기 죽으면 지금집 우리 준다구 돈걱정할꺼 모있냐구 저러지.........(사실 그집 받구 싶지두 않아여)
신혼때 힘들때는 쳐다보지두 않더니만 이제 좀 살만하니깐
난리네여,,

물론 전 손이 큰편이라 카드빚을 내더라두 드리라는 편이구
저희남편은 절대루 안된다는 편이지요,
어떡케 보면 남편말이 맞지요,,
하지만 너무 힘들구 짜증납니다. 이런일뿐이 아니라 다른일들두 스트레스 받는데,,,,
제가 너무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