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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허것네에~~


BY 뚱땡이 2002-02-05

이게 뭡니까?대체..
울아파트에 사는 조금은 친한 아줌마..
2주전부텀 저한테 접근했슴다.
기능성속옷을 입구 있는데.. 효과 있다구..
관심 있음..도와주겠다구..
얼마냐구 물었더니 2셋트랑 양말이랑 거의 이백만원이라고
하더군요..
휴~ 저랑은 넘 먼얘기라서 관심은 있지만 안들은걸루
하겠다구요..
그아줌마 스폰서랑 사람..와서는 자기는 97키로그램이었는데
그속옷은 두달입구..12키로그램을 뺐다는군요..
글구 지방이 빠지면서 몸이 탄력적으로 변하고 가슴이 딱
붙어있구..잠자리에선 신랑이 거의 기절 직전이라고하네요..

일주일에 한번이나 아님 한달에 두세번하는 부부들도
이속옷을 입구 20여일만 지남..부부관계를하고 싶어서
환장한다구그러네요..
자기남편도 매일마다..몇시쯤 집에 들어올껀지 확인한다구요..
은근히 추파를 던지면서 기다린다구..들어올때까지 안잔구
기다리겠다구 그러면서...

오늘두 2사람 울집에 와서 장장 2시간을 얘기하다 갔슴다..
안하겠다 하겠다 번복 하다가..효과가 있을꺼라고
전..허리두 안좋구 냉증두 심한편이라 이속옷을 꼭 입어야한다는군요..
글구 한달이면 효과 있다구함서 그땐 왜 이걸 진작 입지 않았을까
후회한다구..
돈이 걱정됨 제가 입구 딴사람 소개시키면 된다구함서...
허리사이즈 배둘레..허벅지사이즈 재었슴다..
음~ 이정도면 심하다아~~ 진작 빼야지..왜 여태 이러구살았어..
자존심 긁는 소릴해감서..
지금 카드를 달라구하더군여..
아차 싶어 정신 차리구 카드가 있었는데도 없다구 신랑이
다 가져갔다구했어요..
낼 9시까지 같은아파트사는 아줌마네루 카드 가지고 오라구
그러네요..
휴~ 이백오십만원이람다..
이건 아니다 싶기두하구..혹 효과가 진짜루 있을까 싶기두하구..
잠두 잘 오지 않네요..
이런 속옷 입어보신분 계시나요?
효과는 보셨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