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집에 놀러 갔어요.
그런데 정말 깔끔 그 자체.
살림 정말 똑부러지게 잘하니 부럽기만 할뿐이죠.
정말 살림이 장난아니게 잘하니 다른 친구들 살림하는게
우스워 보이겠죠.
지만 잘하면 됐지 남 험은 왜하는지.
어찌난 잘난체를 하던지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물론 친구의 좋은 점은 배워야겠지만 내가 잘못하니
자격지심인지.
여하튼 자기는 조미료도 천연으로 먹는다길래
어떻게? 하고 물으니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궁시렁거리길래
그냥 자존심상해서 안물어 ?H슴다.
근데 천연 조미료는 어떵게 만드나요?
다시마, 멸치, 새우 이런거 넣어서 그냥 가나요?
그래서 음식에 넣으면 좀 텁텁하지 않나요?
좀 갈켜주시면 고맙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