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두루두루 잘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합니다.
며칠후면 세돌이 되는 네살박이 제 아이가 반찬을 잘 안먹어 걱정이거든요.
미역국이나 무국같이 시원한 국물에 말아주면 밥을 잘 먹는데 그렇게 되면 반찬도 없이 밥만 먹게 되는것 같아서 좀...
그래서 야채를 잘게 다져서 볶음밥을 자주 해먹이게 됩니다.
감자, 양파, 버섯, 당근, 햄... 들을 넣어서 밥을 볶아주면 맛이 있는지 잘 먹거든요.
반찬을 이것저것 해먹여봐도 잘 안먹는데, 볶음밥은 맛이 있는지 잘 먹어요.
그래서 자주 해먹이는데 누가 그러네요.
볶음밥은 기름져서 안좋을텐데... 하구요.
생각해보니 소화가 잘 안될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