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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잔소리원글쓴사람임다


BY 원글쓴사람 2002-02-09


그냥 지나칠까.. 했는데...

원글쓴사람... 이제 그만좀 쓰고 나가란 글을 읽다가... 아무래두 이건 써야겠기에

전 처음에 원글과 그담에 놀랐다고 쓴글..

이렇게 두번 쓴건데...

그담부터는 다른분들이 저에대한 생각들을 계속 글쓰고 리플달고...
하시는것 인데요

당연히~~ 이제는 더이상 쓰고싶지도 않을뿐더러... 쓰지 않을겁니다

대충보니... 비난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아닌분들이 계속 글을 올리시는가본데...이제 올리지 말아주셔요....

저를 이해하시고... 저에게 용기를 주신분들...의 글 읽고 저두 힘 많이 났거든요...

이얘기에대한 논쟁은... 해두해두 끝이벗을거 같습니다..
무지막지로 믿고싶어하지 않거나 사람에다 대놓고 함부로 말하는 아줌마들이 있는한 자꾸 글 올리시면 도 그런류의 리플이 올라옵니다..

참 그리고 사족을 달자면.. 제가 이렇게 편하게 살고있는데(그걸 설명하자니 약소하게 설명한것뿐... 더 자세히 설명하면 난리나겠더군요..-_-) 우리 친정엄마가 왜 그리 닥달이냐.... 는 내용이지.. 무슨.. 시아버지직업부터 나의 신상까지 말하라는 둥...의 내용의 리플을 보고... 별 대꾸할 가치가 있을까... 해서 저두 그만두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고 또 모라모라 그러겠지만요...)

입덧기간에 시댁의 끔찍한 사랑 받고.. 이제 입덧 끝나니 의사의 소견서 물어보고.. 좋은곳에 태교여행 보내주시는 시부모님....의 의견이 전 고맙기만 한데요...

입덧심했다고 열달 내내 누워만 있었던건 다른 사람의 입장이고.. 전 괜찮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랬으니... 그건 우리식으로 결정하고 즐길 권리입니다.
시부모님의 생각과 행동... 남들이 모라고 하니.. 참 우수워서.. 자신의 부모의 행동에 대해서도 그리 논리적이고 자신만만하신지....

그리고 우리 시아버님 두째라 제사도 없는분인데.. 굳이 파출부를 불러들이면서까지 입덧하는 며느리 부려먹어야 좋으신건지...

며느리 불러다 일 안시키며 파출부를 부리던.. 며느리 명절에 안보고 입덧이 가라앉으면 몇주후라도 보길 원하시는건 우리 시부모님의 생각이고 배려이니.... 그걸갖고 말하는건.. 저보다 오히려 생각이 짧은듯..

또 이글보고... 머쩌구 저쩌구... 말들이 많겠지만.. 제가 쓴이유는 그 아줌마들 읽으라는게 아니라 자꾸 글을 연장해서 올리며 제게 위로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이니... 다른 의도의 아줌마가 글을 쓰건 말건.... 개의치 않네요

저처럼 편하게 사시는분.. 또는 친구중에 그런분 있더라도.. 그런 사람 많은거 아니까.. 그리고 고맙게 그간의 글들 읽었으니.. 올리지 말아주세요... 저도 더이상 쓸 생각없구 다른 고민이나 생기면 쓸까나..해요

그리고... 저는 그 당시에 속상했기에 쓴글이니.. 지우거나 모 그러고는 싶지 않아 놔둡니다..
속에 있는말 속시원히 하는 장소이니까요...

그럼 저를 두둔하는 글이든.. 암튼.. 그런류의 위로의 글들 올려주지마세요... 우리가 그만둬야.... 다른 아줌마들도 그만둘거 같네요..

그럼... 명절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