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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둘째형님이랑 맛짱뜰까요?


BY 안방주인 2002-02-11


전아들셋중에 막내며늘이구요
둘째형님은 시숙의후처이지요 아들하나있을적 조카엄마 내모고 들어온 당찬여자이구요
시댁에 혼자오면 잡아먹길하나.
저결혼13년 동안 한번도 제사음식 명절음식
함께해보지않았네요
아마 설날아침

메나 올꺼구요
그일로 맛짱뜰건 아니구요
우리시엄니 시숙의 전처아들을 키우고 계시거던요
걔가26살 백수건달.
얼마전 우리돈 5백해먹고 다시할머니집에 백수짓하다
교통사고를 냈거던여
함의금5백만원을 또 울시엄니 돈을 가져갔다네요
그돈 저희랑 큰형님께서 생활비로 매달보낸 돈
모아두신거래요
둘째형님이 못사는것도 아니고 32평 아파트 어리번쩍하게해놓고
온갖사치는 혼자다하면서 저23평 임대아파트에 살아요
그래도 부모님생활비 달달이 20만원씩 보내드렸는데
그돈을.. 으이쉐
그저께 큰형님 전화왔네여
시댁에 보일러가 고장이났다고 30만원이 든다네요
15만원 보내드렸서요
누구돈은 돈이아닌가여
정초부터 여자들이큰소리 낸달까봐 참아야 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