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시댁에서 내려와서..오늘 아침 푹 ~ 자고..몇자 적내요
작년에 결혼한..28살 새댁입니다..
현재..임신중이어서..힘든입덧으로..그래도..첫 명철이니깐..
9일날 남편 일끝나고..시댁에 갔습니다..삼형제중 막내인데..
큰형님과 작은형님은..올 기색이 안보이더군요..
그러다가...작은형님이 오셨는데..시어머니는..저보구..얼렁..밥차려라 ~ 하시더라구요...작은형님은..직장에 다니시거든요..
직장 다니는러 힘듭니다..압니다..하지만..섭섭하더군요..
저두..힘들게..올라오구..입덧때문에..힘들어하는데..제가 하는건
당연하듯이..시킵니다..물론 제가 안하겠다는건 아닙니다..
하나부터. .열까지..신부름은 제차지 입니다..전 힘든 내색 한번
안하고 합니다..입덧도 참아가며..힘들땐..조용히..방에갔따..
다시 나오고..휴~ 밥먹은 밥그릇까지..제가 다 치웁니다..
당연히 제가 하는걸로..어머님은 아십니다..
담날 큰형님 오십니다..아주버님과..바로..저에게..밥차려라~
하십니다..휴~ 또 섭섭합니다..둘째도 있꼬..하는데..
시집온지도 얼마 안되어서..입덧으로 고생중인거 뻔히 아시면서
막내를 종부리듯 하십니다..
밥먹을때도..저보고..이것저것 먹어보란 소리도 안합니다..
직장다니시는 형님들만..챙기십니다..
직장다니며..힘들지~ 하시면서..저도 직장에 나가야 겠습니다..
대접좀 받을라면..쩝..
구정이 끝나고..더 섭섭한건...다른 형님들은..
친정엔 모 다들 챙겼니? 물어보시더라구요..저한테..모했니?
물어보셔서..글쎄요..라고 했습니다..그러더니..말더라구요
다른..형님들..인사가라고..옷 챙겨주시면서..저희보고는
더있따 가라고 합니다..기가 막혀서...
저녁을 해놓고 가라는 건지..너무 섭섭했습니다..
하지만..그거 뿌리치고..갔씁니다..
그리고 내려왔습니다..도착했다는 전화도 안드렸습니다..
전화도 안옵니다..쩝...
참..그리고 큰형님이 ...절대 시부모는 또 안모신다고 하더군요
둘째형님은 저보구..대를 이으라고 하더군요..
그게 무슨 말인가요..저보구..시부모를 모시라는 뜻입니다..결혼한지 얼마안된 저한테..너무 많은 부담과..힘듬을 줍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저희한테..많은 도움을 주는것도 아닙니다
그저..큰아들 작은아들 ~....하시죠...막내아들은..뒷전입니다
앞으로가..정말 걱정입니다..어떻게..해결해 나가야 할지...
망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