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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BY 오렌지 2002-02-16

혹시 주주총회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신가요?

오늘 집으로 우편물이 왔는데

우리 남편 회사에서 주주총회를 한다고 참석하라는 통지서였어요.

거기에 본까

소유주식주가 써있더라구요.

다시 말해서 남편이 회사주식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기때문에

주주총회에 참석할 의무?가 생긴것 같아요.

그런데,

그 주식수가 제가 알고있는것과는 딴판이었어요.

함께 적금을 깨서 투자한것 말고도 훨씬 더 많은 주식수가 써있네요.

남편에게 물어보니

그거 잘못 찍혀서 온거야~~ 이러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저 몰래 주식하는거 맞는거죠?

어쩜 저렇게 거짓말을 하는지...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남편한테 솔직히 섭섭하다고 사실을 말해달라고 메일을 보내볼까요?

왜 저 몰래 그렇게 돈을 굴리는지...

깜짝쇼라도 준비하고 있는걸까요?

경솔하게 행동하기 전에 이곳에 문의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주주총회 참석장에 찍힌 주식수가 정말 다르게 찍힐 수 있는지..
그리고, 제가 어떻게 남편에게 대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