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싸이트에서 남편이 돈예기 나오면 아내가
집에서 놀고 먹고 집에서 돈만 쓰고 사는줄 알고 돈 못번다고
무시한다고 그런 글을 읽었다 근데 가끔 그런 남자들 있다
울 신랑도 약간..
열받고 꼭지가 360도 완존히 돌아 버린다
우선 당장 입고 있는 옷 양말 속옷 ,..머리 부터 발끝까지
아내손 거치지 않은게 있나요? 아니 자기 옷이 장농 어디에
있는지 확실하게 잘 아시는지..
그 놈의 옷가지들은 더러워지면 지가 알아서 세탁기 들어가서
목욕재개하고 나 좀 입어주 하고 장농에 지발로
기어 들어가나요?
집안 청소 정리.. 애들이 난리친 집안구석은 손하나 까딱안해도
저절로 물걸레질이 되고 청소기는 전기만 들어오면 야 니가 딱아!
하면 알아서 청소 다 해주나요?
하루세끼 반 찬 음식 시장봐 오믄 고등어는 난 따쓴게 쪼아 하고
후라이펜에 벌러덩 자빠져서 나 잡아먹으쇼 하나요?
밥먹어 하고 난뒤 5분뒤에 와 서 어슬렁 밥먹고는 애랑 전쟁
치르면서 먹는 아내 밥 제대로 먹는지 신경이나 쓰시는지..
그 놈의 그릇 접시 냄비 밥솥 들은 싱크대에 들어가면
우렁이 각시라도 와서 싹 설겆이 해주고 가나보죠?
명절때 시댁가서 온갖 음식 설겆이 애보면서 허리 아파서 겨우
해주고
친정엄니 용돈은 못드려도 시부모님 용돈 선물은 한달동안 머리
싸메고 신경쓰고 평소에 전화에다 주말마다 시댁가는
며느리들 엄청 많은데 그건 다 뭡니까
돈 못버는 죄(?) 로 그걸 당연시 한다면 여자들도
살림 신경안 쓰고 내돈 내가 벌어서 내 친정 부모님 챙길수 있습니다
집에서 애 때문에 나가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
나가서 돈 벌고 싶어도 못나가는 여자들 많아요
여자가 집에서 돈 못번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은 입장바꿔
딱 3일만 애기 봐 보세요 엄마 없이...
그런 말이 나오는지...
참!!! 한마디 더
남자들 술집에서 몇십만원씩 정신없이 쓸때
여자들 시장가서 오늘 울 신랑 뭐 해줄까 하면서
애끼고 아끼고 몇천원 몇백원 아끼려 깜짝 세일 시간 맞춰 시장
가는데 그런 건 다 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