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이 잘 되질 않아서 걱정인 결혼3년차 주부입니다.
부부관계는 한달에 두세번이 고작이였죠.
일반적으로 계산하기를 배란일이 다음예정일 14일전으로 계산하고 시도를 해왔는데 늘 실패했답니다.
그래서 불임이라 여기고 이번달부터 병원을 다녔어요.
1월22일 생리를 했는데 병원서는 6,7,8일경 배란예정일이라고 검사하러 나오라 그랬는데 난포가 자라질 않았다고 무배란같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나팔관사진을 다음달에 찍어 보기로 했답니다.
전 생리주기가 긴편이라(40일) 혹시나 늦게라도 배란이 되진 않을까 싶어서 시중 약국에서 파는 포르텔이라는 배란진단 시약으로 며칠전부터 검사를 했답니다.
3일째 음성반응이 나오다가 오늘 저녁에야 양성반응이 나오네요.
전 무배란이라 여기고 거의 절망적이었는데 양성반응이 나와서 너무나 기쁩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1월 22일 생리를 했는데 2월 18일 배란일이라는게 좀 의아하네요.
그리고 이 시약이 정확한건가 하는 의문이 들고요.
지금 심정으론 100%로 믿고 싶지만요........
과연 믿을만 한걸까요?
제가 배란이 된게 맞을까요?
전지금 굉장히 흥분되고 들떠있어요.
마치 임신이라도 한것 마냥.........
무배란이라 생각했는데 뒤늦게라도 양성반응이 나오니 너무나 기쁘네요.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좀 주세요.
배란진단 시약이 정확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