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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어떨런지요...


BY 걱정여 2002-02-19

저는 결혼 3년차 주붑니다. 10개월된 딸아이가 있구요.
내년 4월엔 전세 계약이 끝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다가구 주택이거든요.
실평은 한 8평정도 될꺼에요. 방이 두개 있는데 두개다 작아요.
아이가 없을때는 작아두 그런데로 살았는데
아이가 생기니까 너무 답답하구,
여기가 반지하다보니까 햇빛도 잘 안들어오구요, 바람두 잘 안통해요.
아이한테두 안좋고 생활하기두 불편해서 이사를 갈라구 하는데요
지금 살고 있는 전세가 삼천백이거든요.
근데 요즘 전세금이 너무 올라서
이사하는 것두 쉬울것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는데 이사갈때 빌라로 가면 어떨까 요즘 생각중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빌라는 돈이 안된다구
사면 손해라는 말들을 하더라구요.
근데 이년마다 한번씩 이사를 다닐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눈앞이 깜깜하드라구요.
정말 빌라는 사면 손해일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하게 선택하는걸까요?
아직 일년이나 남았는데도 전 벌써부터 머리가 아픕니다.
이제 이사 가면 아이가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는
이사 다니고 싶지 않거든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