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정엄마 흑염소해드시라고 돈을 드렸어요.
시어머니도 한마리,드시라고 돈으로 드렸구요.
어디서 사야할지를 잘 몰라서요.
혹 잘못 샀다 소리 들을까봐서......
그런데 ....
그 흑염소가 아빠 새겨울코트가 되버렸네요.
남편 월급외에 제가 부업한걸로 큰맘먹고 해드린건데....
아빠 겨울코트가 된것이 불만은 아니지만,
미리 아빠도 생각하고, 챙겨드렸어야하는건데....
그렇게라도 사드리게 되서...잘 된거지만,
엄마는 ... 같은 주부로써... 남편, 자식만 챙기고...
자신몸은 안챙기는게 은근히... 속이 상하네요.
저도..... 그 맘 이해하거든요.
저도 사는게 딱 그러니........
엄마거 하시라고...
그냥 돈으로 드려선 안되겠어요.
제가 한약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러는데요.
흑염소 사는데...믿을만한 곳이 어디가 있나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내가 직접 사서 안겨드려야지.....
그래야 엄마 몸 좀 챙기실테니....
지금 시어머닌 한참 그 걸 해드시고는 힘난다고... 하시는데...
..............엄마생각만 자꾸 나서,
친정엄마도 봄되기전에 꼭 한마리 해드리고 싶어요.
전 서울에서 살아요.
서울에 좋은 흑염소집이...? 어디가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