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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BY 한숨 2002-02-19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남편 중고등학교때 깡패였답니다.

물론 대학못나왔지요.. 고등학교도 이상한 전수학교 나와서

정학을 몇번이나 당하구 퇴학까지 당할뻔 했다 하더이다..

저 몰랐지요.. 전문대는 나온줄로 알고 있었고..누나들까지

합세해서 뻥을 치데요..

물론 중고등학교도 얌전히 잘다닌줄 알았습니다.

지나가는 얌전한학생들 시비걸어 학원비 뺐구, 시어머니

학교에 얼굴도장찍기 했다 하더이다.

저요.. 얌전히 내성적이지만 별탈없이 학교 마치구..

다른사람들과 똑같은 학교생활누렸습니다..

소위 날날이 같은 친구들 생활 잘모릅니다. 겉모습으로만 짐작할

뿐이지.. 몇일전 싸우는데. 저더러 그러더이다.

너같이 앞뒤꽉꽉 막힌 여자랑 못살겠다구..

자긴 날날이 여자랑 살고 싶다구..

그럼 자기를 잘이해해준다나요..

모든걸 알아버린 지금 사랑이 없습니다.

남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 너무 비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