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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난 아들과의 대화


BY 백지 2002-02-24

정말 몇칠동안 쇼트랙때문에 무지 속상하다 못해 슬폈는데 그나마
오노의 실격으로 조금 위안받습니다.

어제 시내에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자는것 정직하지 못한 나라에서
만든 햄버거는 먹으면 않된다면 아줌마 특유의 큰목소리로 떠들며
롯데리아로 갔지요

그런데 지나갈때 들여다보니 맥도날드 줄지어 많이 서있더군요
거기 있는 사람들한테 떠들고 싶었지만 영업방해로 붙들려갈까
그냥 왔지요

오늘 김동성선수 보기 좋게 금메달까지 따아 미국놈들 코 ?F작하게
만들기를 원햇는데 그래도 최선을 다한것으로 만족하며 여자선수의
값진 은메달로 조금이나마 아픈마음 달랬읍니다.

지금 아들에게 이야기했읍니다.
이제 맥도날드 햄버거는 나쁜나라에서 만들어서 먹으면 배아프다고
먹으면 않된다고,,

우리나라 파란선수 이기라고 햇떤 우리아들,,,

이제 맥도날드에서 콜라도 햄버거도 어린이세트도 먹으면 않되
먹으면 배아파 다른것 사먹어야돼,,,

정말 아직 비정한 약소국의 아픔을 이해시켜야하는 현실이 참 슬프다

쇼트랙끝났다고 다 덮어버릴순 없지요

미국의 사과와 금메달의 양심을 돌려받아야하고 그리고 모두가 하나되여 조금이나마 나라의 자존심을 지킬려고 애쓰는것을 한번에 뒤집은
그 노망난 김운용의 이야기도 들어봐야죠,,

정말 용서할수 없는것은 바로 그 김운용이예요

일말의 자존심도 없고 나라도 팔아먹는 매국노,,

무슨이유에서 폐막식불참도 없고 보이콧도 없다
참 잘된 올림픽이다...

도저히 무슨 심보에서 말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