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남편이 저보고 잘때 야한 속옷을 입으라고 하더군요.
저의 체격이나 성격상...끈달리고 야시시한 옷은 안 어울리는데..
.챙피하기도하구...
그리고 생활하다보면
그냥 평범한 속옷 입고 자는 편이 자연스럽고(?) 편하고...
그래도 하나 사야겠다..싶어서 마음을 굳히는데...
자꾸만...그런 옷은 술집 여자들이나 입는 옷 같구....
남자들 유혹하기 위해...
그래서...
그옷을 사려는 나자신도 그런 여자들과
동격이 되는거 같아 속이 상하네요.
신혼때는 가끔 입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