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이 사는 시모 저녁에 오더니
이종사촌 (시엄니 남동생의 아들 딸) 25살 22살 20살
아버지는 병원에서 몇년째 살고 엄마는 애들 어릴때 가출..
근데 조카들 살고 있는 전세집에서 주인이 보증금 500을
올려달라고 했다는데 300이 모자란대요
울 시엄니가 자기조카라고 그돈을 융통한다는게 대출.
보증인2명이 서는데 우리보고 서랍니다
기가 막혀
"엄니 아가씨 직장다니니까 회사 대출 보험대출 거래은행
대출 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두 아주버님들은 연말에 보너스 500이나 600받았다는데
예기 해보세요 지금 우리는 월급 100이예요
능력이 더 좋은 형님들 한테 알아보세요
그리도 애아빠 한테 예기 하지마세요"
..."
딱 잘라서 그 자리에서 그렇게 예기 했슴다 제가..
근데 시엄니 나가면서
'"저녁에 니 신랑한테 예기 할라고 했다
동기간이 좋다는게 뭐냐 ." 이러면서 갔어요
워매 보증서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는데
어떻게 막내 아들 젤 이쁘다면서도
저렇게 쏙 터지는 소리 하는지
"두 형들한테 어떻게 얘기 하냐?"이러네요
말이 됩니까 울 신랑만 자식인가 이럴땐..
능력없는 우리 한테 저런소리 하니 미치겠네요
우리가 물로 보이는지 ㅇ확실히 안 된다고
예기는 했는데.. 신랑한톄 얘기 하면
아무생각업이 신랑이 보증서자고 할까봐 ㅇ
열받네요 엄청 효자 마마보인데..
애기랑 세식구 먹고 살기도 정신 없는데..
어쩌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