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는 새엄마다 일명계모
지금나이 65세
28세에 7살과 4살인 나의동생이있는 울아버지와 결혼을 해서
밑으로 자기자식만 8명을 줄줄이낳앗다
그동생 나와 동생이 키운거나 다를봐엄다 그고생 말로하면 눈물이나서 생략한다
내가하고싶은말은 집안에 대소사가 있거나 문제생기면
항상 나와 동생을 궁지에 몰아부친다
가령 자기가 낳은 자식은 속을 썩어도 쉬쉬하고
그동생들이 우리에게 귀잖게 버릇엄시하면 동생을 나무라지않고
요상하게 동생과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예술적인 사람이다
몇칠전에도 명절에도 친정도 찾아뵙지못하고 다가올 생신도있고
그동안 딸로서 나산다고바빠서 도리도못한것이 못내가슴이아팠다
친정에 냉장고가있긴한데 오래되어서 문짝이 들뜬것을 몇년동안
봐아논게마음에걸려서 큰마음먹고 냉장고를 60만언주고 사서보내
드리면서 받으면 전화하라고 말씀드리면서 봄방학하면 아이데리고
몇칠 가겠노라고말씀드렸다
이래저래 내가 하고싶은일이니깐 긴말하곤 싶진않다
방학을하고 친정에가기하루전에 전화를했다.
냉장고 받았냐고.........?
받았다고.......했다......
별로 기분좋은 목소리도아니듯해서 친정가기가 영.껄그러?m지만
원래 성격이 이래저래들쑥 날쑥하셔서 그러시다말겠지하고
별 내생각이없이 친정가기에 마음이 바빴다
도착하니 새냉장고가 잇을자리엔 그대로 쓰시던 냉장고가놓여있고
거실한켠에 박스도 뜯지도 않은 냉장고 박스가 드대로놓여있었다
새엄마가 낳은 딸.. (동생)이와있었다.
그동생은 나이27살로 1년전에 결혼해서
친정에서쉬면서 (운전면허를 딴다고)몇칠 있는다고했다
전 우리아이가 어딜가면 제가담은 김치아니면 밥을 잘 먹지
않아서 김치 5포기담은통 꿀한병,,, 동충하초한병
그리고 아버지보약을 챙겨갔것을 꺼내놓았습니다.
시컨둥.....
워낙이 성격이 내색을 잘하지않은사람이긴햇지만 그날은 유달리
달라보이기까지했습니다
아버지는 베란다앞에 먼산만 쳐다보고아무말이없더군요
무슨일이있었다는것이 그림처럼 펼쳐지지만 입다물고
표현하지않으면서.. 속으로...이런젠장....미친뇬...
왜왔어.... 나자신에게 한없이 후회를 했습니다만..
애써웃음지으며 냉장고를 꺼내야지
이거안썰거야?? 라고 물었죠.,.
난중에쓸거야.. 정리좀하구.... 몬정리를해??
그말이끝나자마자 씽크대도 오래되서 바꾸어야해서
그것 바꿀적에 꺼내쓰지머.....
난 성격이 좀직전적이라서.. 쌍크대 바끌적엔 바꾸더라도
떨이보냈어면 꺼내써야지.. 그말에 다니러온 동생과 엄마는 별로
대꾸도없었다.
나 여태까지 친정에서십원짜리하나받은것없다
왜냐....동생들이많아서 ...툭하면 키워준것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고..했기에... 그저감사하게생각했다.
고등학교 졸업될때까지 세엄마가 낳은 동생은 3살,,,
줄줄이...그게마지막으로 새엄마는 애낳은일은없었다.
창피하기도했고 동생들때문에 새엄마는 무식한여자 애많이낳은여자로
주위사람들에게 손가락질과 수근거림속에 아버지 형제들과 인연를
끊고 ......(큰아버지..고모,,,등등 애그만 낳으라고했다고)
그것까진 성격이니깐 그려려니하지만.
나와 내동생이 잘되는 꼴을 못본다
자시가 낳은자식은 늘 사고치고 카드빛이 쌓여도
쉬쉬하고 군입대하면 어린동생들 집으로보내 용돈쥐어주라고
생전에 발걸음도 안하고 안부전화도없다가 그럴적에보낸다.
그것까진 그래도 동생이니깐.........
나지금이말하는것은 너무속상해서 ....
문제는 그날저녁에 저녁을 먹다가 발생되었다.
남동생이현재 26살 (직딩)누나 아버지한테신경좀스라..
몬신경??(사실 냉장고때문에 뚜껑반은 열러있었슴)
아버지요짐 제정신이아니다..........
그말에...... 그럼 돌았단 말이냐??
니들아버지한테 그런말하지말라.
오늘도 내가보니간 여태 아무말이없구만....
내 무슨일 있었냐고 묻지않치만 알고싶지도않치만
아버지 니들 열심히 돈벌어서 뒷바라지하신분이야
그러고나.....
니들 다엎어서 키우고 등에서니들오줌똥싸도 싫어한적없다
나사는것 바빠서 신경못쓴탓도잇겠지만
항상 아버지한테 무슨일 있으면 나에게전화해서
아버지댈꼬가라.........(툭하면 동생들이 전화질)
아버지때문에못살겟다.....
대체아버지가 무엇을 잘못했냐??
니들많이 많이 낳아서 형제들한테 왕따당하고
지금은 나이들어셔서 돈못번다고 괄세하냐??
아버지(경우바르고 깔금한 성격이지나쳐서 새엄마와잘다투었지만
요즈음은 연세가 드셔서 조용하심)
오늘도 한마디하지않으시구먼.......
말하면 니들이 잔소리한다....
딸집으로가라.......
댈꼬가라.......그런식으로하니간....
입을 다물수박에엄지....
(제말이 틀렸습니까?)
그말에 여동생은 냉장고 내가사줄라했다...
어서가져가라...
(열받쥐이..)
여러분들 기분어떻겟습니까?
기도안차서리......
그말에 대채니들은 니엄마는 다옳고
대체 아버지가 무슨죄를 졌다고 툭하면 그러냐구...
따졌더니..
새엄마왈,,,,,
나,.그래서 냉장고 안?센駭?
니친동생 가져다 주라..
니친동생가져다줄것이 왜우리집으로오나..
세상에.. 어른이되서 너무웃기지않으신가요??
아이둘이나있는 남자와결혼해서 자기애 8명낳았으면
그애누가다키웁니까?어쩜 그런말을 하실잇겠습니까?
그야한밤에 당장 냉장고가서가라구...
몇푼되지않은것 사다놓고 저보고 유세떤답니다.
기도안차서리..... 사람병신만드는것 순간... 저의친정은 항상 이런씩입니다.
그야한밤에 동생들은 냉장고를 가져가라고
아버지 땔꼬가라고 악을쓰고 저요.........
냉장고와함게 아파트복도에 내?겼습니다.가져간 김치통과 꿀과 동충하초와......
황당함..
눈물나더군요.. 아이데리고 계단을 걸어내려오는데
불지러고싶더군요
생각을해보세요
그 대형 냉장고를 어찌가져갑니까.
아이대리고 경비실에가서 냉장고를 잠시바달라고부탁하고
집으로돌아왔습니다.
시간이지나면 나아지겠지했져....
그런데.... 아침에오니 전화와서요,,,
퍼특 치우라거...
용달차불러서 실어가래요..친정 우리집하고 거리멀어서 용달 부르면.
25만언입니다.
말이됩니까?
저오늘 태어나고 처음으로 새엄마에게말대꾸했습니다.
전화로.... 아니 어떡해 가져갑니까?
두고쓰셔야지요. 제가몰 잘못했습니까?
차라리 친정에오지말라고하세요.
당신이낳은 자식들과 잘 살겠다고...
제가가는것이 아버지에게 잘하나못하나 모양새 보러간걸로보이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고 저와동생...
당신이 낳은자식때문에 이래저래 고생하고 공부많이못하고
내가 당신을 원망한적잇습니까.
동생들에게서운하게하였던적이있던가요?
그러지마십시요. 죄받습니다.
당신으로인하여 아버지형제들과인연다 끊어지고
그것도 모자라서... 모가더필요합니까?
그러고도 당신자식이 잘 되길 바라옵니까?
전 오늘 이순간부터 당신들과 인연을 끊겠습니다.
아버지도 죽었다생각하고요
우리아들에게 부끄러운애기지만 당신이 나의친엄마가 아니였다고
말하고 이해시켜서 왕래하지않겟습니다.
당신이 바라는봐아닙니까?
부디..
복많이 받으십시요... 앞으로전화저도않겠지만
당신도하지말고...더이상 당신과 당신자식으로인하여
당하고살지않겠습니다.
그러고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거 겅비실에전화해서....
경노당으로 기증할태니 가져다 쓰시라고했습니다.
사람이살아가면서 남도아닌 가족이나 부모에게 이런 수모를 받는다면
이것은 형벌입니다.
전 오늘이후로 다죽었다 생각하고살렵니다.
나의 큰아버지가 형제를 버렷더이....
나의고모가 동생을 버렸더이....
어린나이엔 이해가안갔지만...
지금생각하니.... 그분들이 이해갑니다
너무너무속상한오늘,.,,
전 오학년인 제아이를 붙들고 눈물흘리면서
나의엄마는 친엄마가아니엿다고.,,,
날 나아준 엄마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하염없이
울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