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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그리고 여행, 어디로 가면 좋을까...


BY phobia73 2002-02-26

몇일만에 들어오네요.
몇일이나 지났는지. 지난 주 목욜날은 별루 잘 마시지도 못하면서 소주 두병을 마셨습니다. 금욜날은 너무 아파서 회사서 조퇴하고 엉망으로 살았네요. 휴~
3월 2일이 격주 휴무라 잠시 여행을 다녀올려구요. 어디로 갈지...
잘 몰라서...
이런 경험 있으시죠? 혼자서 여행 하는 것.
남친이 있어도 저흰 여행한번 못갔다 와봤네요. 그렇게 살았어요..후후. 좋은 데 한번 못가보고...
이젠 홀가분하게 혼자 떠나도 서럽지 않아요. 받아들였으니까요. 저 혼자라는 걸. 에휴..
추천 좀 해주세요...조용하고..전 성당 다니지만 절 같은 곳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숙소가 좀 문제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