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친정 2남3녀에 전 막내입니다.
바로위가 오빤데 결혼한지 한 3년정도 좀 넘었고요
오빤 34살 올케언닌32살 조카는 올해 3살인 아들녀석
오빤 테니스장을 운영합니다. 월급쟁이보단 안정적이진않죠
결혼전까진 오빤 형제들간에도 왠지 외로와보였고
기도 죽어있었던것같은데 정말 오빠한테 넘 잘맞는
올케언니만나서 잘살고있는데....
뜻하지않게 위암말기가 된것같다하네요
일산에 동네 내과병원에갔다 오늘 국립암센타가서
검사받고 말일날 내시경검사를 한다고하는데
우선봐선 3.4기정도인것같다고 넘진척되어서
수술도못하고 약물치료해야한다고....
울 올케언니 저 앞에서 아가씨 나 어떻게요
오빠한테도 미안하고 우석이 불쌍해서 어떻게하냐고
나 넘 믿어지지않는다고 눈물을 흘립니다.
억지로 제 눈물참고 있자니 가슴답답해오고
올케언니는 조카 바지입혀주면서 눈물을 손으로 닦읍니다.
저희 부모님도 전화드렸더니 막우시고...
저기요 위암에는 어떤게 좋은가요
민간요법이나 한방요법
또 암잘고치는 병원 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