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랑이 회사에서 재정보증을 서라고들었답니다
재정보증은 이사급들,간부급들만 서는거아닌가요?
신랑직급은 과장인데 큰학원이라 교무,행정쪽일을 담담하고 있어서 평범한 직책인데 괜히 보증이라 걱정이 됩니다
회사에서는 이사장님이 원장님,저희신랑,새여직원한테 맡긴걸로 알고있는데 다른 기획실직원들은 안한걸로 알고있어요
저희는 작년에 아파트 입주했는데 재정보증이면 집을 담보로 하나요?
사실 회사도 넘 크게 벌려놔서 재정사정이 좋지않다하던데..(50억중에서 융자가 많다함)
만약 부도나면 어떻게 돼죠?재정보증 선 사람도 책임을 물어야하나요?
그렇다고 딱 거절하기도 애매하고..요즘 같은때 실직 당할까봐도 걱정이고..참고로 애가 둘이니 사표내고 나오기도 그렇고..걱정입니다
차라리 위험하니 사표 쓸 생각하고 나와 딴 직장 알아보는게 좋을지..답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