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벽 3시가 넘었네요... 의문도 가고 이상하다 생각되는 점들이 있어서 경민아빠의 진료챠트를 보면서 몇가지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엊그제 수원에서 잠시 형*님과 해*언니를 만나 뵙고 왔었습니다. 정리를 하다보니 갑자기 형*님이 저에게 말씀하셨던것이 생각나는군요... 저들의 거짓됨을 다같이 함께 하나하나 짚어나가는게 지금이순간 최선이라는 말씀이요... 그래요... 무언이든지...단한가지라도...찾고 또 찾아야만 할것입니다. 그것만이 저들을 이길수 있는 길이 되겠죠... 그리고 게시판을 둘러 보면서 브라질교포이신 서**님에 글을 읽고 저에게 이렇게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들을 뵈면서 다시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열심히 할께요... 정말 열심히 싸울께요... 벌써 새로운 기운이 나는것만 같습니다. 정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클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