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막막하시겠네요.
저도 사업다 말아먹고 아무것도 없이 시골로 들어온지가 이제 8년이 되어가네요.
저도 어떻게 살아야되나 첨엔 너무나 막막했었는데, 아이들을 키워야된다는 일념으로 생전해보지 않은 밭일(고추밭,포도밭),학교급식등 닥치는대로 일하다 이제는 파출부 다녀요.
저도 사업할 땐 일하는 사람 부리며 살았는데 이제는 반대상황이 되었네요.
힘내시구요,할려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은 어디에나 있어요.
문제는 내가 예전엔 어떻게 살았는데....하는 마음인데요, 그거만 버리면 살아갈 방법은 많이 있어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도시보다 시골이 우선은 집구하기도 싸고, 텃밭도 일궈 먹을 수있고,일자리도 알아볼 수 있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랑 비슷한 연배 같은데(저도 아이가 이제 중1,고3이거든여)
우리 멜 친구해요.
giddkdjaa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