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공간을 열심히 찾아왔습니다..
님들의 속상한 얘기에 맘을 많이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제 제 긴 얘기를 하려합니다.
결혼을 한햇수가 강산이 한번하고도 반이 지났어요.
그냥 긴 직장생활이 싫어서 친정이 너무 어려웠던지라
그 긴 책임감에서 벗어나고파서 그냥 밥은 먹고 살겠지하는 마음으로
한사람을 선택했어요.
약혼이란 선택앞에서 참으로 성격이랑 살아온 환경이 너무 아니다 싶었지요.
하지만 그땐 세상이목이 무서워더랬어요.
그래서 내가 잘하면 모든게 잘되거 생각했어요.
하지만 참으로 큰 착오속에서 빠징고..고스톱..볼링회만들어 돈쓰기..
사교춤배워서 3년간 집을 내몰라라..지금은 테니스..
그와중에 일주일에 토요일은 나 놀러간다고 공식으로
얘기하면서 여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나...뭐하고 있냐구요..
이 모든게 현실이면서도 생활하는데 간당간당...
다 지나구 알았어요..왜 여자의 육감있잖아요..
이 남자 너무 지능적이라서 흔적을 남기질 않아요.
이혼하려해도 전업주부로 너무 무능력하게 살아왔구
이 남자 가정에도 아주 소홀히 한게 아니라서
무지 어렵더라구요...
토요일 나가면서 한다는말...나이 40이 넘어서
내가 벌어서 일주일에 한번 노는데 뭐라고 하느냐구요..
싸워봤냐구요...몇번요...
무작정 욕하구 폭력..너무 무서웠어요..
그 광경을 보는 애들의 그 눈빛이 너무 아파서요..
그냥 나 혼자 참으면 될거란 생각으로요..
지금도 그냥 마음이 답답해요..
몇년간 우울증증세도 있었구..머리가 너무 아프기도 하구요
정신적스트레스로 하혈도 하구요..
지금은 마음 비울려구요..자꾸 내가 아파서요..
지금 이남자..토요일마다 만나는 여자들은 직업이 있어서
신랑들이 이해해준대요..
그러구서 나보고 일하려 다니래요..
다른 여자들은 다들 벌려구 애쓰는데..
알뜰하게만 사는게 대수냐구요..
이젠 그냥 한쪽귀로 흘러들어요..하지만 아무리 아닌체해도
마음이 아프고 외로와요..
그냥 무작정 마음을 줄수 있는 사람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거던요
애들 커는거 보면서 내 마음을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이남자는 그냥 하숙생이거던요.
평일에도 아침6시가 되어 들어와서 하는말
남자가 술한잔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그게 다입니다.
토달았다간 또 전쟁이죠..
그만 살려구 하는이가 많아요..
하지만 용기가 아직 없어요..
지금 이시간도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