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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옆집으로 이사온데요.


BY cmy09200 2002-03-06

시집살이 3년 이제 8개월된 딸아이 있구요.
분가한지 이제 4달 되었습니다. 이제 좀 자유롭게 산다 생각했는데 세상에나 막내 시누이가 한달전에 아이를 출산했거든요? 방을 구하던중 우리 동네에서 알아보게 되었는데.. 같은건물 우린 202호 시누이는 201호 말이 되는가?
세상에 이런일도 다 있네요. 시누이는 눈치도 없이 우리만 괜찮다면 자기네는 살고 싶다고 그러면서 계약을 하고 가네요.
사이는 그렇게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죠?
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앞으로 어떤상황이 벌어질까요?
시누이가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