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직장따라 멀리 이사왔어요.
아는 사람도 없고 20개월된 딸아이랑
거의 집에 있다싶이하네요. 거것두 겨울이라 더...
남편출근시키고 청소하고 아기자는 틈 이용해
한두시간 아컴에 들어오고 아기랑 같이 놀다가
장봐서 저녁 준비하고...
너무나 반복적인 일과죠.
아가씨땐 하루도 집에 있는날이 없던
사람이 이렇게 있으니 가끔 답답해요.
몸매도 아가씨때보다 10킬로나 더 찌니
무릎도 더 아프고 더 둔해지고...
관절에 무리안가는 운동이 수영이라죠.
수영을 잘 못하지만 물을 좋아해요.
울 아기도 물을 엄청 좋아해 목욕하는걸
넘 좋아해요.
그래서 따뜻해지는 4월쯤해서 아기랑
수영장엘 한번 가고 싶어요.
기왕이면 아기스포츠단이나 해서요.
수영복이며 다 새로 사야되고 으메~
몸매들어낼 생각하니...
울퉁불퉁 몸매에 허리띠라도 맬라치면
비엔나 소세지 같아요. 흑흑...
아기스포츠단에 다녀보신분 계세요?
아이가 어려 엄마랑 같이 수영배우는거요.
어떻나요? 아이가 힘들어하거나
아이의 반응이나....
조언 부탁드릴께요.
참고로 여긴 광주인데요
추천할만한곳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