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남편이 다른 여자와 친하게 지내는걸 알았어요
둘이 깊은 사이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둘이 너무 친하게 지낸것 같아 울고 불고 속상해했어요
남편은 그냥 친구라고 말하는데
전 계속 속상해서 두고두고 난리를 쳤어요
처음엔 남편이 미안하다 별일없었다 하면서
다시 잘하려고 노력했었죠
그런데 난 아는 사람들이 초장에 잡아야 한대서
시간이 될때마다 난리를 쳤어요
그랬더니
시간이 갈수록 남편은 지쳐했고
갈수록 마음도 멀어지려 한다고 하대요
그래도 난 보복하는 마음으로 계속 남편을 힘들게 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1년이나 지금 우리는
너무너무 서먹해져 버렸고 열렬히 연애해서 결혼했는데
남편은 지금 나에게 정이 많이 떨어졌나봐요
너무 의무감 같은 태도가 안타까와요
지금은 너무 후회스러워요
남편이 잠깐 흔들렸을때
내가 조금 현명했더라면 좋았을껄하구요
남편들은 가정을 많이 생각들 한대요
저같은 경우
지금 저처럼 후회하지 마세요
조금 감싸줄수 있는 여유도 가지세요
남들처럼 난리를 친다고 해서 해결되는게 아니라
가정을 지키고 싶다면
조금 현명함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