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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목욕탕 너무해


BY hamo4858 2002-03-08

얼마전 애둘을 대리고 목욕탕에 갔다.
그런데 남사서러워서 정말 애들에게 뭐라애기를 해야하나 남감했다.
덩치큰 여자들이 달목욕을 하는지 자주 갈때마다 있는 여자였다 큰소리로 다른여자랑 얘기를 하고있는데 그것까진 참았다 그런데 어떤 남자아기가 장난을 한다고 (내가 보기엔 심하지도 않았다)마구 야단을 쳤다 그러면서도 요새 엄마들은 어쩌구 저쩌구하먼서 큰소리로 상대여자랑 고함을 쳤다.
정말 시끄러워서 무슨 장터도 아니고
그리고 젊은 엄마는 아이를 대리고 있으면서도 물이란 물은 다틀고 그렇게 깨끗한 물을 쓰고 싶으면 자기집에서 목욕을 하던가 애기가 앉아 있는데도 상관안고 큰탕에 물을 마구 그것도 뜨거운물을 내보냈다.
내가 한마디를 하자 옆에 앉으란다 정말
그리고 목욕시작부터 끝까지 물을 틀어놓고 있었다.
물절약 물고갈 물부족국가란 소리를 매일들으면서 어떻게 목욕탕은 예외라는 생각을 하니는지.
그것도 아이엄마가 정말 싫다 싫어 같은 아줌마로서 부끄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