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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 고칠까여?


BY 민민 2002-03-08

신랑은 참 착하구 자상하구 가정적인 사람이거든여

근데 중요한 무언가를 아침에 꼭 출근시간 시간없을때

그것가져가야 되는데 어디있더라???

저녁에 시간많을때 미리미리 챙겨놓으라구 해두 안되나봐여

전 또 시간이 촉박하니깐 더더욱 안찾아지구 투덜대며

미리미리 저녁에 말하지 꼭 아침에 한다구~~

그럼 신랑두 찾으며 에이씨~~팔 혼자말인데두 전 엄청 그소리가

듣기싫답니다

가슴까지 철렁해여

욕 무지 싫어하거든여

우리는 심한부부싸움할때두 욕한적없거든여

이 나쁜~~놈아까지는 했어두 쌍시옷 들어가는그런...

전 오늘 아침 씨~~팔 소리를 듣고는 정말 기분이 나빴답니다

씨팔소리는 만약에 뭔조립을 하는데 맘대루 안되거나

암튼 일이제대로 안풀리면 간간히 하는것같애여

어떻게 해야 고칠수가 있을까여??

전 정말 그소리가 듣기싫거든여

제가 그소리를 해서 버릇을 고쳐볼까도 했는데 전 안나오더라구여

어색하기두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