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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드러내지 않는(?) 그녀(?)


BY 나 2002-03-09

며칠전 내 집얘기부터 남편흉까지 이웃에 친한친구(?)한테 몽땅 내 속을 털어 놨는데, 원래 심성이 착한건지 내가 속좁은 여잔지 오히려 저만 나쁜사람되고 속좁고 이해력없는 여자 되고 말았습다. ...... 괜히 얘기 했다 싶더군여. 그녀는 절대로 시댁문제구 남편 아이문제 전혀 없는 여자같습다 남편얘기 또는 시댁얘길해도 한번도 나쁜얘길 들어보질 못햇으니까여. 남에게 책잡힐얘길 않하는건지.. 아님 불만이 없을만큼 이해력이 넓은건지.... .... 쩝 앞으론 저도 입조심 해야 할까바여. 정말 가지가지 내성격 드러내면서 남편흉에 시어머니 비난한것이 이렇게 후회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