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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도박! 이젠 참기 싫어요


BY 곰돌이 2002-03-10

저는 결혼 8년차 주부입니다. 2딸아이가 있고 큰집의 조카 아이까지 데리고 살아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심한편이죠
그런데 제 남편은 8년 이라는 세월동안 도박에서 손을 떼지 못합니다
이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처음 신혼때는 많이 싸워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고는 3일을 못가 다시 시작 하더군요 그러기를 몇년을 반복 결국 시어머니에게 알리고 나서 몇개월 안하나 싶더니 다시 시작이네요
돈을 크게 읽커나 하는것은 아닙니다. 밤을 세고 안들어오고 집에서 오전에 잠자고 나가고 다시 안들어오고 이게 요즘 생활입니다.
저보다 아이들에게 너무 미얀합니다. 우리아이들 아빠를 무척 따르는데 아빠의 사랑 받기가 참 힘이드네요
남편은 말로만 그것을 느끼는건지 행동으로는 실행하지 않아요
꼭 엄마 밑에서만 크는것 같아 너무나 속상합니다
이제 포기 해 버릴때도 된것 같은데 오늘은 더욱 속상해 글 올립니다남편 도박버릇 잡으신 분 있으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