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아컴에 들어와 봅니다..
무지하게 잠도 오지 않아서 몇일전의 이야기까지 장장3시간동안 읽었네여..
저는 아직 애기도 없는 1년차 새댁이예요
근데여..울신랑은여..저보다 자위가 좋은가봐요
습관처럼 컴터에 앉으면 혼자서 서인사이트나 포느노 cd를보면서 자위를 해요
언젠가 제가 그걸 첨 목격했을때(신랑은 내가 본걸 모름) 얼마간은 이해를 하고 넘어갔어요
하지만 거의 매일을 그런식으로 해결하고..안그런척..
얼마뒤에 제가 물었죠..남자들 자위하는거 이해는 하는데 여자랑하는거보다 더 좋으냐구요..더 다르냐구..
그랬더니..안색이 바뀌면서 그런거 얘기하기 싫다면서 말을하지 않더라구요.
우리 신랑 보통때는여 여자의 신체라던지 관계를 가지면서 유난히 그부분을 자세히 보거든요..남들이 곤란하다 싶은 질문들도 저한테 스스럼 없이 물어보고 관찰하고 그런사람인데,제가 했던 질문에 왜그리 화를 냈는지 이해할수 없어요
아직 우리는 20대라 저는 거리낌없이 대화로 풀어나간다 생각했는데
울신랑도 별로 그런것에 예민하지않다고 하던사람이 왜 화를 냈는지 이해가 정말 안돼여
시댁에서는 애기 안가지냐고 달달볶는데..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그런얘기까지 시댁에 말할순 없잖아요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아니면 우리 신랑이 이상한건가요
무슨말부터 조리있게 해야할지..앞뒤가 안맞더라도 이해해서 읽어주세요...
글구 님들 조언도 부탁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