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2년하고 4개월이 되어가는 새내기 입니다.
아이는 곧 있으면 4월에 태어나고여..그런데 전 요새 아주 고민
많습니다.임신을 해서 날카롭다 스스로 생각하면서 참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것 같아 혼자 고민고민 끝에 이렇게 자문을
고합니다..
최근에 일은 아닙니다.외박도 잖고 저한테 대하는 태도 역시나
너무 달라졌습니다.전 처음엔 피곤해서 일에 지쳐서 그러나 보다
싶었습니다..그런데 그런 시간이 반복되면서 부터 전 제 자신에
문제 있나 싶어 더 잘할려고 노력 했습니다.편지도 써보고 대화도 해볼려고 노력도 해보고 그랬는데그 사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짜증이 더 심해지고 제가 옆에 가는것 조차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와 T.V 만 즐겼습니다..아내가 임신중에는 웬만하면
술과 외박은 좀 피해야 하지 않나여???
그래서 저희는 요새 며칠을 떨어져 지내고 있습니다.제가 친정에서
자기도 하고 아님 그가 집에 들어오지 않던가..이런식으로여...
그사람은 그런데도 제게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대라 저보고 성질이
못?榮鳴?합니다.
저는 지금 제 자신조차 힘들고 한데 곧 있으면 태어날 아기도 솔직히
부담이 됩니다.아빠가 있다 하더라도 전혀 도움이 될 수 없는 아빠가
무슨 소용입니까..솔직히 헤어지고 싶지만 너무 경솔한 판단일꺼라 생각해 그런술 없지만..전 내심 요새 너무 속상하답니다.
또, 지금 막달이라 힘든데.... 어쩔수 없이 일을 할수 밖에 없는 입장
이라서 ...그것 또한 힘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마음같아서는 모든걸 정리하고 싶습니다.결혼생활 2년 반만에
할수 만 있다면 그랬으면 좋겠는데...선배님들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