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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대변의 조절이 안되는걸까요.


BY 큐티줌마 2002-03-11

우리 아이는 초등 2학년예요. 오늘 낮에 학교에서 늦게 까지 오지

않길래 불안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잔뜩 겁 먹은 얼굴로 왔구요.

난 너무 속상해서 빨리 씻고 나오라고 했지요...........

이런일이 처음이 아니라서 망설이다 컴앞에 앉았네요. 유치원때는 몇

번정도 이런일 있었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부터 실수를 하고 오는

일이 많아졌어요. 아이에게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선생님께 손들고

갔다오라고 했지만 선생님들의 쉬는 시간 외에는 화장실은 안 보내준

다는 말씀 한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고 싸서는 그 순간부터 아이들

에게 늘림당할까봐 내색 못하고 괴로워하다 올 아이 생각에 너무 속상

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 용기를 내서 선생님께

화장실에 가고싶다고 얘기 했다는데도 안된다고 해서 싸고 왔다고 하

왜이리 서운하던지 ... 선생님께 내일 가서 상담을 해 보겠다고 하니

아이는 펄쩍 뛰고 싫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답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