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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땜시...


BY 일거리 2002-03-11

오늘은 형편이 안좋아 속상해 하시는 분들 글이
많이 올라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같겠죠?
마이너스 통장 빚이 어느새 많이 불었어요.
아이들 이제 어린 것들 둘 있고요.
신랑도 월급 꼬박 받기는 하지만 빚이 많네요.
이제 큰 애는 학원에 다니니 괜찮지만
작은 거 돌되는 것 데리고 뭐 할만한 거 없나
두리번 거리고 있습니다.
전단지 돌리는 것을 해볼까?
애기 데리고 타파웨어 같은 냉장고 정리해주는
부업도 있다던데?
보험도 가능할까?
정수기나,화장품 영업은?
아님 집에서 조립이나 납땜하는 부업?...

생각은 끝이 없는데 선뜻 결정이 쉬 내려지질 않네요.
저같은 경우이신 분 부업하시는 분들 있으면 좀 도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