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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학대


BY ki ti 2002-03-12

요즘 TV에서 노인학대 많이 나오죠.
이번에 시댁에 갔더니 집 못팔겠다고 하시더군요.
원래는 올해 신랑명의로 넘겨주신다고 하면서 우리돈 다썼거든요.
시어머니왈 늙어서 자식들한테 재산 다 주고나면 천대 받는다고
죽을때까지 집못팔겠다고... 우리 죽고나면 팔아서 뭘하든 상관
않하겠다고 하시네여. 부모가 어떻게 그렇게 이기적일수 있을까??
싶어요. 당신들은 집을 사놓고 그것에 의지하고 평생을 살생각을
하고 무슨일만 생기만 통장에 들어있는 우리돈 쓰자고 하는데
진짜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시부모입장이 되시는분들 어떻게 생
각하세요?? 자식돈은 돈이 아니가요??
적금을 해서 만기때 타본적이 없어요.
지금도 대출갚으려고 허덕이고.. 희망이 없네요.
나이가 먹어도 욕심은 그대로 인거 같아요.
뭔일만 생기면 나중에 집줄게... 너희 돈으로 쓰자는 분위기...
시댁하면 정말 치가 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