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인 우리딸이 2층에서 뛰어 내렸데요. 전 그 창문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친구들 셋이서 옆집에 놀러 갔다가 문이 순간적으로 안열렸나 봐요. 그래서 울고 불고 하다가 우리딸이 2층 창문에서 뛰어내렸데요. 엄마가 보고싶어서 그랬다나요?ㅠㅠ
놀라서 병원에 데려가 x-ray사진찍어 봤는데 뼈에는 이상이 없고 타박상 정도라네요. 아이는 허리가 아프다고 그러네요. 얼마나 놀랐는지 ...
근데 요즘 속상하게 자주 다쳐오네요. 한 3주 전에는 넘어져서 손을 다쳤는데 손등에 상처가 몹시 크게 생겼어요. 2주전에는 집 계단에서 넘어져 얼굴의 눈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서 잘 안 없어져요.
정말 속상해요. 불행중 다행인데 우리아이처럼 이렇게 높은데서 떨어진 아이 있나요? 후유증은 없겠지요? 속상한 저에게 도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