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면허 학원에 나간지 4일째..
이제는 혼자해도 된다길래
강사 동행 없이 혼자 운전하다가 티자 코스에서 화단을 들이받아서
세우려고 브레이크 밟는다는게 엑셀을 밟아서 화단을 넘어갔어요.
너무 당황해서 또다시 브레이크를 안밟아주고
엑셀을 밟아서 또다른 화단도 넘어갔어요.
많이 놀라서 집으로 돌아와 남편한테 얘기하니
운동 신경 둔하다고 구박을 해서 이렇게 주눅이 들어있어요.
내일 또 나가야 하는데 겁이 나서 나가고 싶지가 않아요..ㅜ.ㅜ
운동 신경이 둔한 사람은 실제 도로에 나가면
사고를 잘 낼텐데..에구구..왜 이리 바보 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