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7년을넘긴 맞벌이주부예요
다정하지도 또 가정적이지도 않은남편과 산다는게 이렇게힘이드는지
몰랐습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읽고많은 위로도 한숨도 쉬었습니다
맞벌이를 하다보니 내가 도대체 왜 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전 어제 남편과 싸웠습니다 이유는 퇴근시간이 되었는데도 전화도
없고 들어오지도 않는 남편 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술마시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집에와서 제가 왜 집에전화를 안하느냐고 했더니 자기를
구속 한다구요 자기를 마음대로 할려고 한다구요
나랑은 못살겠다구요 그러더군요
아줌마 여러분 묻고싶어요 남편한테 아내가 퇴근시간에 집에 전화하라는것이 잘못된것인가요?
힘들고 지칠때마다 아이들샐각하면서 참습니다
하지만 참기힘들때가 너무 많아요
얼른10년정도의 세월이 지나가 버렸으면좋겠네요
그럼 혹시 이세상 아줌마들이 모두 행복할수 있는세상이오지않을까요
그런날이 정말왔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