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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싫을때는 어쩌지..?


BY 솜사탕 2002-03-14

오늘 낮에 한통의 전화를 받고 이렇게
기분이 나쁠수가..

신랑의 친구 와이프한테 전화가왔다..
감은 잡았지만..
용건을 미리 알겠더라고..

그용건도 기분나쁜데...거기다가
반말은 찍찍해댄다.....윽
점점 반말을 섞어서 하더니..만
저번에는 조금씩더 반말을..
오늘은 아예반말을...
대화도중 내가 한숨을 쉬니
그녀의말~
네가 왜 한숨을 쉬냐..내가 한숨이 나오지..~!뭐이러질 않나..
하기야..그녀는 남편보다는 너덧살연상의 여인이긴해..그렇타고~
내참.....
나이값도 못하고....
나이쪼매라도 많다고.내딴에는 대우해줄라고 존대써주었더만.



근데 누구엄마<예를 들면 철수엄마라든가~>라고 부르는것도
아니고...너라니..~
참나....
넘기가막힌다...................
이렇게 싫을땐 어쩌지...으.덩말..그녀의 남편한테
확불어버릴까..<그녀의 비리를-내가알고있는>
사실은 남편한테 알리지말라며...자꾸돈을 빌려달란다..
한번 빌려준적있었더만..달마다 전화가 온다.
오늘도 그런 용건의 전화다...

돈있어도 그의 신용에...약속도 어기고 잊어먹었다하고
연락도 않되고..시간도 잘않지키고..자꾸바쁘다고 미루고
전화주겠다고 미루고..기다리면 .
전화도 없고...통화도 어렵고~.겪어보니 다시는 거래못할
녀자였다...
<돈거래는 커녕.....절대 상종하기싫은
인간이다.....>
겨우....돈은 받았지만.....앉아서 주고 서서받는다더니..만
돈버는 여자가......가사일만하는 나한테 빌려달라카만 우짜노
<그녀의직업은....보험설계사다>

정내미가 뚝떨어진다..
야외며 놀이공원이며 가족들끼리 어울려본적은 있긴하지만...
이젠 두번다시 어울리기싫다
이번주말에도 놀이공원에 가자는데........

이렇게 싫을수가......

아마도 내가 얕보인탓인지....세상은 너무 착하고 사람좋아도
손해만보고....맘상하고.....
아무래도 이 험한 세상에는 ......악하고 모질고....독하게
살아야......살기덜힘들지 싶다.

근데 ....이사람 이 하는 행동에 대해 대처할 좋은방법없을까요?
돈은 없다고 거절하였지만...
정말 반말로 대하는 그여자의행동이 넘 싫은데.....

젤로 싫은건 반말찍찍거리는 그녀의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