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들어 벌써 3번째 글을 올리네요. 여러분들의 격려와 위로가 아니었음 전 정말 어떻게 되버렸을 지도 모르겠어요. 글 읽으면서 정말 현명하고 조리있는 글에 고개를 숙였답니다.
상상을 초월한 한 엽기하시는 분들이니 여러분들도 저한테 굽힐 거 없다 세게 나가라 하셨지만 아직은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신랑은 첨엔 무조건 제편이더니 어젠 휴대폰으로 자기 엄마랑 무슨 통활 어떻게 했는지 퇴근해서 그러더라구요.
자기 엄마 욕심 많은 거 알지만 형수도 하고 제수씨도 다 하는데 너도 웬만하면 맞춰라 뭐 이런식이더라구요.
결혼해서 살수록 남편이 완전 내 편이 되감을 느낀다는데 그게 몇년쯤 지나야 그리되나요? (저흰 결혼 2년차)
그리고 대단한 성격의 고집쟁이 욕심쟁이 노인들 좀 더 지나면 변하시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답해주신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