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가슴속이 답답하게 지내고 있는 결혼2년차 주부랍니다.
아컴에 들어오니 저의 맘과 같은 분이 얼마나 많은지 더 답답한 마음을 가눌길 없었습니다.
저 빛더미에 얹혀사는 시어머님과 그의 아들과 결혼하여 친정에서 죽치고 있는 시누와그녀의 딸 그리고 바보같이 살고 있는 나 그리고 젤로 사랑하는 딸 이렇게 나쁘게 말하니 조금 맘이 안좋습니다.
아들때문에 진 빛이 시어머니 저까지 얽히게 된것입니다.
울시어머니 멍청 독합니다. 말로 못합니다. 외출하시면 무엇이든지 가기도 오시면 오셨지 가지고 나가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다 돈때문이지만 말입니다. 저 그것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삽니다. 울시어머니 저 무엇을 하던지 꼭 허락이 떨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역정을 내십니다. 저 미쳐버리겠습니다. 울 아가씨 결혼하고 3년이 되어가도 신랑과 같이 안삽니다. 22살에 결혼하여 바로 애낳고 (속도위반)신랑은 순경이라 지방에 내려가있고 그 쪽에 아파트을 얻어 놓았는데도 안갑니다. 직장생활한다고 말입니다. 울아가씨 손하나 까닥안합니다. 자기딸것도 제가 다 도맡아 하였습니다. 미워죽겠습니다. 울시어머니가 더 미워죽겠습니다. 안가려해도 가게 해야 하는데 울시어머니 애 봐준다면서 직장다니게 합니다. 저 더 환장합니다. 울신랑 효자인지라 아무말 안합니다. 그보다도 엄마께 죄인인지라 아무말도 못합니다. 저 이렇게 언제까지 살아야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저 분가하고 싶지만 돈이 없어 못합니다. 울신랑과 제월급으로도 빛을 충당하지 못합니다. 한달에 적어도 300만원 나가야하는데 월급은 둘이 합치면 170만원 저 정말 미쳐버립니다. 저에게도 찬란한 빛이 보일까요? 친정엄마도 편찮으셔서 10년째 약없으시는 못견시시고 결혼전에는 그 약값도 제가 다 보탰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못해드리고 있습니다. 울 딸 분유값도 여동생이 보태줍니다. 저 이렇게 살아야 될런지요. 울시어머니 친손녀보다 외손녀을 먼저 챙깁니다. 모든지 좋은거 있으면 외손녀에게 갑니다. 친정에서 친구가 사준 점퍼도 친손녀가 크다시면 외손녀에게 입힙니다. 친손녀 한번도 입어보지 몸한채 빼았깁니다. 그리고 외손녀가 입던 옷 친손녀가 입습니다. 머리뚜껑 열립니다. 그러면서 울시어머니 조금만 서운하게 하면 저에게 열마디 합니다. 전 울시어머니께 바라는게 있다면 친손녀를 먼저 생각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뻐하시기는 하지만 지금 우리형편이 안좋은지라 조금만 더 친손녀에게 신경을 써주셨으면 작은 바램입니다. 살고 있는 아파트도 빛을 내서 시어머니 명의로 샀습니다. 그 집을 판다할지라도 집값보다 빛이 더 많기에 집 팔라는 말도 못합니다. 저만 보면 돈돈돈 정말 지겹습니다. 저 입을 막고 산지 오램입니다. 울시어머니 저보면 답답해하십니다.말안한고 산다고 또 역정을 내십니다. 아들에게 그러면 아들은 저에게 말좀하고 살라고 엄마께 잘하라고 뭐라합니다. 성질같아서는 죽지않을만큼 패주고 싶습니다. 신랑을
저좀 도와주세요 현명한 방법좀 알려주세여
끝까지 읽어주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