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꾼 꿈인데요. 너무 찝찝하네요. 친정 식구들이랑 나들이를 갔거든요, 그것도 저희 밤나무 산 근처루요. 근데 목적하고 간 그 곳에 도착하니까 홍수가 났는지 어쨌는지 계곡 물이 불어서 계곡에 관 하나가 물에 잠겨 있었습니다. 엄마는 왠 관이 저렇게 크냐며 그러셨고 우린 자리를 옮길 생각을 하면서도 계속 그걸 보고 있었거든요. 정말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