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의견님의 말이 맞는 부분이 있네요.
하지만 왕따 시킨건 아니예요. 본인의 선택이 그런거지.
저 오시라고 전화 몇 번 했는데, 제 정성이 부족했는지
꿈쩍도 않구요.
사실 그형님 약간 이해가 가기도 해요. 돌아가신 우리 시엄니
굉장한 분(?)이었는데 첨에는 당하다가 나중에는 서로 멱살잡이도
하더라구요. 구러면서 쌓인게 엄청 많겠죠.
교회건은 기독교 엄청 싫어하는 시엄니 유언(며느리가 하는건 뭐든
다 싫은가봐)과 아버님 부탁이었구요.(제발 데려오지 말라구)
우리남편 사과 할 거 없답니다.(꿈쩍 안함)
근데요 시엄니 입원중에 몇 달동안 밥 해 나른건 나구요
아버지는 아버지집에서 막내네 내외랑 같이 살아요.
제사 주관도 자청해서 그 집에서 하구요.
사실 울 형님 시부모와 함께 살다가 막내 시동생하고 문제 있어서
나갔어요.
어찌보면 제가 고민할건 아닌데요. 큰 형과 형수의 자리(정신적으로)
가 흔들리면서 집안이 우스워지고 제 자식이 그 집안의 성을 가진터
라 걱정이 조금 되어서 써 봤어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