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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서 도와주심 해서요


BY 속상해 2002-03-14

우리 아이가 글쎄 도벽이 있어요.
시어머니 주머니에서 돈을 자꾸 꺼내가요.
저번에는 제 돈을 가져갓는데 제가 혼을 많이 냈더니 어머니 주머니를 손대고 있어요.
6학녀인데 사춘기증상인지 자꾸 씀씀이가 커지고 돈도 많이 쓰고 그러내요.
정말 너무 속상해요.
두드려 패도 안되고 미치겠어요.
님들의 좋은 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