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은 7살 4살입니다.
직장다니는 엄마들은 애가 어리고 크고를 떠나서 다니더군여
여기는 좀 시골이라 어디다니기가 힘들었는데 도시쪽으로 이사를갑니다.
오늘어느회사 전화했더니 회사가 바빠서8시나9시에나 퇴근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걍 아르바이트나 알아봐야할것 같아여
오전시간으로요 다른엄마들도 그시간엔 한가하니까 그런직장은 많이 선호하겠죠? 저에게 그런 행운이 올까 싶네여
조금이라도 벌어야 저축을하지 안그럼 결혼6년이 다되어가는데 변변히 모은돈도 없고 걱정입니다.
4살 딸아이를 보면 아직도 애기 같기만하구 7살 딸아이는 내년이면 학교가는데 학교가면 엄마가 챙길것도 많지 않은가 싶네여
집에 있어두 딱히 애들한테 뭐 특별히 해주는건 없지만 그래두 엄마가 곁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애들한텐 큰 힘이 될것 같거든여
하긴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마는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고 일을 저질러 버려야하는지 아님 좀더 집에서 있어야하는지 고민이 되네여
좋은 생각 있으신분 조언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