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7년째.6세아이하나.올해 유치원에 입학했구요.
사교육비가 워낙 많이 들더군요.아이가 하나인데도 넘 힘들어요.
유치원하나 다니면서 방과후 유치원 특별반 한 과목하는데
한달꼭 20드네요.
아이는 배우고 싶은것도 많아서요.여유만 되면 한두가지
더 시키고 싶은데...
남편 월급이 워낙 작아서 불가능하죠.
제가 아이 교육비라도 벌고 싶지만..
9시 나가서 3시쯤 오는 아이...봐 줄사람 전혀없구요..
종일반보내도 6시면 오느지라..
그런 직장이 어디 있기나 하구요? 오라지도 않구요.
그래서 지금 생각은 아이가 초등학교나 입학하면
예전에 하던 학원을 다시 해볼까 생각하긴 하지만..
모르겠네요..
대한민국..여자 일자리 넘 힘들어요.
몇천만원 들여 대학원까지 다녀봤자..
결국 살림만 하네요.
나이도 있으니 취업보단 아무래도 자영업을 찾아야겠죠?
여유라도 있다면 좀 무료해도 취미생활하면서
아이와 집에 있는것도 나쁘진 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