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남편이 보기 싫다는 글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우리 남편이 3일동안 출장을 갔는데
낼 돌아옵니다
정말 "있을때 잘해라"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출장가기전에도 맘에도 없는 아주 못된 말을 말이 했는데
어제는 많이 후회했답니다
남편없이 3일을 혼자 잘려니 하루는 견딜만 하던데
어제는 혼자 얼마나 울었던지
외롭고 쓸쓸하고..가슴 한구석이 저려오고..
지금 남편이랑 같이 있는 아컴애용자들 넘 부럽네요
왜 이리 시간이 안가는지...
빨리 낼이 왔으면 좋겠네요
남편 오면 기분 상쾌하라고
하루 종일 집을 닦고 쓸고 했어요
남편이 며칠 없다보니 정말 남편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낼 오면 정말 잘해줘야지
근데 지금 이순간이 넘 외롭고 심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