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요즘 부쩍 그런걸 느낀다
지금 이런맘이라믄 내스스로 목숨을 포기할수도..
아님 스스로를 버릴수있을것같아...
하지만 ...내겐 소중한아이들이 있어..
나쁜새끼....
무엇이 소중한지도..무엇이 우선인지도..
모른는 어리석은인간...
인간아...
너 선인장가시에 한번만이라도 찔려봐..얼마나아픈지..
난 너한테 수없이 찔려..내아이들이마저도...
난 이제 무뎌져서 왠만큼 찔려도 괜찮아..
하지만 아이들은 아파해..
나쁜인간아..
나랑 **랑 스트레스성 대장증후군걸렸어..
너 아파봤니?
오늘아침에 아들녀석까지 배아파했어...이나뿐새끼야
니가 네모난 모니터앞에서 음악방인간들이랑 히히덕거릴때
니옆에 누군가얼쩡거리면 바로 쏘아붙이고 욕하고..
인간아 결혼10주년때 너 나한테어떻게했어
처가집1년만에 와서
음악방인간들 만나러갔지...그년들한테 책사주고 지랄할때
넌애들한테 뭘해줬어..나랑산 10년이 음악방인간들보다 더못하디?
그저 컴컴컴!앞에만 앉아있고싶어서 애들데리고
여행한번 가까운공원한번도 가주지않는 인간
욕!이제 욕이라믄 구역질난다
그음악방인간들 너이런 인간인줄아니....
딸에게 있어 아빠란 어떤존재인지..우리딸한텐 니가
어떤존재일것같어 애들이 마냥어린줄아니
요즘초등학생들이 어떤줄아니..
넌 우리딸에게 맨날 챗만하고 야단치고 욕하는아빠야 넌 아니?
누군가 너에게 맨날 욕하고 짜증내고 화내고 한다믄 넌 견딜수
있을것같니?
우리가 가족이니?
맨날 니위주로 살아야하는우린 인간이길포기해야하나보다..
니가 없어졌음 좋겠다..
나보다 우리애들이 불쌍해서 가슴이 찢어져..
너후회할때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
우린 우리대로 살거야..
넌 이제 우리에게서 왕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