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편칠 않아요.
오늘 시어머니께서 외국엘 여행가시는데
여비 한푼 안드렸거든요.
동네분들하고 계모임하서서,
아버님은 안가시고 어머님만 가시는데
돈을 안드린것이 맘에 걸려요.
오전에 잘 다녀오시라고 전화는 드렸는데
좀 서운해 하시는 기색이 보이시는 것도 같고...
어제 힘들더라고 가서 좀 드리고 올껄...
외국은 처음 나가시는데..
애기 아빠가 안해도 된다고 하길래..
갈 시간도 없고 해서..
그래도 우겨서 갈 걸 그랬나봐요.. ㅠ.ㅠ
이렇게 맘이 않좋으니...
여행중에..제사도 끼어있는데
그것도 걱정이네요.
어머님 안계시고는
첨이라서...
항상 시다바리만 하다가..
그냥 답답한 맘에 주절주절 몇자 적었슴다.
좋은하루 되세요!! 꾸벅~